친구들은 물에 던져지고 배를 타며 물놀이도 하고 무섭지 않은 귀신역할을 한 선생님들 너무 수고 많고 귀한 하나님말씀 감사하고.

야외 운동장에서 단합 공던지기 줄다리기 물이어 받기 릴레이 경기를 펼치고 있습니다.

도착해서 입소식과 캠프 선서 목사님의 개회사 24일 캠프가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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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한 사람들 목사님, 전도사님, 박성은, 조원형 형제 여기 저기 많이 자른 풀을 모두 제거 깨끗하게 정리 되어져 가네요.

명장도서관으로 충렬아파트 놀이터로 무더운 날씨지만 복음을 들고 나갔습니다. 우리를 기다리고 있는 아이들에게 말씀으로 선포했습니다. 8명의 열매가 있었습니다.

목사님, 전도사님, 명노빈 형제님께서 캠프 준비를 하고오셨습니다. 연못 주변 잔디까기, 연못 안전장치하기, 보트 띄우기, 청소하기, 모래나르기

6시 30분 찬양인도 인도자: 이혜빈자매 특송곡: 세상의 유혹시험이 내게 몰려올때 특송곡:믿음에 서리라..

복음들고 나아갑니다. 4명의 영혼에게 하나님 말씀이 심어졌습니다. 함께 나간 모두를 하나님이 축복해 주실것입니다. 참가자: 목사님, 사모님, 전도사님, 명 노빈, 석 정민 형제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