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주일예배 하린이가 왔네요 태어난지 50일 된 하린이와 부모님을 위해 목사님과 성도님 모두가함께 축복기도하며 환영하는 시간을 갖었습니다.

하산을 하고 맛있는 생선찜도 먹고 고급커피숍에서 음료도 한잔하며 2016년 산행을 마무리 했습니다.

휴식타임에 각자 가지고온 간식을 나눠 먹으며

1월 마지막날 남선교회는 기장 대변항에 있는 봉대산을 등정했습니다. 일정과는 다르게 움직였지만 어느때보다도 즐거운 등반 이었습니다

함께 올라간 케이블카도 이동하면서 먹었던 간식들도 아직도 그 시간들이 잊혀지지 않는 귀한 시간들이였습니다.

가을여행스케치는 끝이 났지만 아직도 우리의 마음에 추억으로 남네요.모매님들과 아이들 기타 많이 보이시지 않으시는 분들도 사진에 담아 보았습니다.

케이블카타고 산정상까지

맛이는 회 한접시

모두에게 힐링 단체사진도 찍고 날씨가 무지 덥지만 모두의 얼굴이 즐겁습니다

다같이 모여서 기도하고 출발합니다 출발~~~ 통영 이순신 공원 1차 집결 9시50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