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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362	그동안 기다리던 비가 왔습니다.	동부교회	09-20	1126
361	고향은 누군가에겐 그리움이다.	동부교회	09-20	1160
360	아버지의 마음 김현승	동부교회	09-20	1387
359	초가을 이다.	동부교회	09-26	1145
358	가을비 오는 날!	동부교회	10-25	1076
357	꽃이 졌다고 끝은 아니다.	동부교회	10-25	1037
356	가을에 손님맞이를 하고 있습니다.	동부교회	10-25	1032
355	광안대교를 바라보면서……	동부교회	10-25	1069
354	존경하는 김 창환 목사님 내외분께 드립니다.	동부교회	11-02	1161
353	세월이 아무리 흘러도 잊혀지지 않는 추억이 있는 것이다.	동부교회	11-06	1202
352	가을바람이 점점 차갑게 느껴진다.	동부교회	11-14	1164
351	낙엽을 밟다.	동부교회	11-22	1103
350	그러나 누가 알랴!	동부교회	12-05	1018
349	찬송의 은혜	동부교회	12-05	1087
348	억장(億丈)이 무너지는 슬픔	동부교회	12-13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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