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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6-26 23:56

캠프사역 주변정리및 풀깍기감사 /2015교회 여름사역 일정위해~(차근차근..)

박용태
조회 수 2,36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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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근차근 한 걸음 한 걸음==

한꺼번에 많이 먹는 밥은
체하게 마련이고, 급하게 계단을 두 개씩
올라가다 보면 금방 다리가 아파 얼마 못 가고 포기한다.
모든 이치가 다 똑같다. 차근차근 한 걸음, 한 걸음,
내딛다 보면 벌써 내 수준은 저만큼 가 있다.
이것이 바로 노력하는 사람과
안 한 사람과의 차이이며
이것이 바로 공부였다.

- 김규환의《어머니 저는 해냈어요》중에서 -

* 급할수록 천천히 가야 합니다.
조급해지면 실수를 하거나 사고나기 쉽습니다.
우리 인생은 속도가 아니라 방향입니다.
방향을 잘 정하고 차근차근 천천히,
그러나 꾸준히 가면 됩니다.
꾸준한 것, 그리고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것이
참 공부입니다.

 

 =​​어제는 6.25전쟁 발발 65주년이었습니다=

`아아 잊으랴 어찌 우리 이날을
조국의 원수들이 짓밟아 오던 날을
맨주먹 붉은 피로 원수를 막아 내여
발을 굴러 땅을 치며 의분에 떨던 날을..`
6.25가도 기억나고,

`나는 공산당이 싫어요`를 외치며 9살의 나이로
죽어간 이승복 어린이도 생각납니다.
오래전 `이산 가족 찾기`로 K.B.S.에서 많은 이산 가족들을
상봉케하셔서 가슴 뭉클함, 눈물, 기쁨을 주셨던 일도 생생합니다.

하루 빨리 우리 민족이 분단의 아픔을 극복하고 한반도에 하나의
조국이 되는 통일이 와서 남북 주민들이 다같이 기쁨을 누리는 그
날이 오기를 소망해 봅니다.할렐루야~

(오늘 유엔묘지의 뉴스를보며 우리한국이 저들의 희생으로 지키어진것을 참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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