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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1-02 07:10

지난해구령548명(전도팀,박자매님)감사/손.임.팽모매님들회복과 2016년위해~(나..)

박용태
조회 수 1,81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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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마지막 찬양대 모습입니다 지난해 수고하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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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답게 산다는 것==

새로운 길을
만들어가는 건 오로지
자신밖에 없다는 걸 잊어선 안된다.
나답게 산다는 건 얼마나 멋진 일인가.
"중요한 것은 자신이 지금 바라던 사람이
되어가고 있다는 믿음이다." 데이비드
비스콧의 말처럼 우리는 스스로
바라는 사람이 되도록
노력해야 한다.

- 원영의《지금이라도 알아서 다행인 것들》중에서 -

* 새해가 밝았습니다.
우리교회 동부가족 모두에게도
새롭고 의미있는 출발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그런 점에서 올 한해 화두로 삼아볼 만한 것으로
'나답게 산다는 것'은 어떨까 생각해 봅니다.
'내가 나답게 산다'는 것의 답은
'나'에게 있습니다.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2016년 1월1일첫날,첫주일
새롭게 떠오른 희망의 새해를 맞이하며

동부가족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매년 그렇지만 새해를 맞으며지난 1년을 돌아봅니다. 지난 한 해를 되돌아보니
모든 것이 참 행복했습니다. 물론 어려움도 많았고 넘기 힘든 장애물도 많았습니다. 재작년에는 '세월호'사건으로,
작년에는 '메르스'로 인해 나라도 힘든 시간을 보내야 했습니다,저도 재작년 요로결석으로 작년은발다쳐 산재로

요양치료중 입니다.한국나이 9자와 만으로9자 어려운 숫자를 넘기고 6학년1반이되고,결혼33주년(가족생일) 되네요^;^

저도 누구에게도 기댈 수 없는 '고독'의 시간을 보내야할때가 있었습니다. 그러나, 돌이켜보면 열심히 일할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소중하고 감사한 것인지를 절절히 깨닫게 되는 절호의 시간이 되어주었습니다.
아무도 대신해주지 않고 오직주님과 깊은기도와 명상으로 견뎌내던 그 시간, 함께 해주신 우리가족들이 있었기에
감사하고. 언제나 큰일이 있을 때더불어 함께 기도해주시는 동부가족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새출발~올해모두잘 될것입니다 믿음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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