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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기준으로 왼쪽3번째 초청한 최윤주목사님~이황로목사님과 여러목사님들 사진보니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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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하나의 결심'==

스물세 살 청년시절,
에이브러헴 링컨의 꿈은 대통령이 아니었다.
그는 오직 '존경받는 삶'을 살겠다는 '단 하나의 결심'을
실천에 옮기고자 노력했을 뿐이다. 그 결과 그는
가장 존경받는 미합중국 대통령이 되었다.
세상에는 두 가지 유형의 사람이 존재한다.
단 하나의 결심을 가진 사람과 그것을 갖지 못한 사람이다.
단 하나의 결심을 가진 사람은 놀랍고 경이로운 삶을 살고,
그렇지 못한 사람은 그저그런 평범한 삶에서
단 한 발자국도 벗어나지 못한다.

- 주디스 라이트의《단 하나의 결심》중에서 -

* '단 하나의 결심'을 갖되
한 발자국 더 크게 내딛어야 할 것이 있습니다.
그 결심이 자신만의 것에 머물지 않고 한 걸음 벗어나
다른 사람의 삶, 다른 사람의 행복과 연관되어야 합니다.
다른 사람의 삶과 행복에 연결되지 않은 것이라면
아무리 큰 결심도 시시한 것이 되고 맙니다.

​​동부가족들~나 하나의 결심이
모든 사람들에게 덕을 끼칠 수 있다면
그것에 내 삶의 목표를 세워야 할 줄 압니다.
비록 가다가 멈추는 일이 있을찌라도
계속 달려가다 보면 언젠가
이루어질 날이 있다는 믿음과 신념으로
오늘도 최선을 다하는 삶이 되었으면 합니다.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