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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4-27 18:13

전도팀과 영혼구령 현재155명감사/4월마감주,청년연합 집회위해~(청년..)

박용태
조회 수 1,59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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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부 벗꽃축제 온천천교제가 멋져요/용인캠퍼스 한국외대생 새내기혜빈이가 이쁘다 ~)



(사진출처: 중앙일보 : 5월맞이 매마리.금낭화가 허드러지게 피는 69번지방도)

==영원한 청년, 롱펠로==

 

미국의 낭만파 시인인 롱펠로는
백발이 될 때까지 열심히 시를 쓰고 후학을 가르쳤다.
비록 머리칼은 하얗게 세었지만 또래의 친구들보다 훨씬 밝고
싱그러운 피부를 유지하며 활기찬 노년을 보냈다.
하루는 친구가 와서 비결을 물었는데,
그의 대답은 이랬다.
"정원에 서 있는 나무를 보게. 이제는 늙은 나무지.
그러나 꽃을 피우고 열매도 맺는다네.
그것이 가능한 건 저 나무가 매일 조금이라도
계속 성장하고 있기 때문이야.
나도 그렇다네."
나이가 들어간다고 생각하기보다
매일 조금씩 성장하고 있다고 생각하는 것,
그것이 바로 시인 롱펠로를 영원한 청년으로
살게 한 비결이었다. 

 

- 윤방부의《건강한 인생, 성공한 인생》중에서 -

* 죽은 나무는 자라지 않습니다.
뿌리가 썩은 나무도 자라지 않습니다.
살아있는 나무, 생명력이 있는 것만 자라납니다.
성장이 멈췄다는 것은 생명력을 잃었음을 의미합니다.
조금씩이라도 성장한다는 것은 살아있다는 뜻입니다.
잘 늙어가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성장에는 나이가 없습니다.

 

​​곱게 늙는다는 거...잘 늙어가고 있다는 거...죽지 않고 성장하고 있다는 것.

동부가족들~우리 늙지 말아요. 포도주 처럼익어 갑시다.샬롬!  

(요즘노사연가수 노래가 마음에와닿아 인기다 우린늙어 가는것이 아나라 조금씩 익어가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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