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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7-09 10:00

지난주 구령전도17명 총275명감사 /토,숲속캠프와 여름사역 헌금위해~(..다했는가)

박용태
조회 수 1,709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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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주년 사진새롭네요.내뒤조카들 큰누님딸 2명와주어 고맙고 헌금하고 어른신들에 밀러식사도 잘못했단다 미안 ..여선교회 웃는모습굿..)

==상냥했는가, 친절했는가, 할 일을 다했는가==

 

"친구야, 네가 해야 할 것은
흑인이라는 정체성을 잊지 말고,
유유히 삶을 살아가는 것이야....
중요한 건 일이 아니야.
네가 하루를 마감함에 있어 문제삼아야 하는 것은
'상냥했는가, 친절했는가, 할 일을 다했는가' 하는 것들이지."

- 자넷 로우의《신화가 된 여자 오프라 윈프리》중에서 -

* '남이 나에게 상냥했는가'가 아닙니다.
'내가 다른 사람에게 상냥했는가'를 묻는 것입니다.
'다른 사람이 과연 그가 할 일을 다했는가'를 따지기 전에
'내가 과연 내 할 일을 다했는가'를 스스로
먼저 살피는 것이 바른 순서입니다.

 

​​우린오늘도 잠자리 들기 전 기도 할 때 뿌듯함이 들면 그 날 하루는 잘 보낸 것입니다.
2016년 상반기는 뿌듯함으로 마무리 하였는데..하반기도 기대되네요 ㅋㅋ
동부가족들~주안에서 좋은 꿈으로 복을 받는 하반기 출발점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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