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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2-29 08:53

한해의 한줄마감주간,2016년아듀~ 새해청지기및 선교사경회위해~(간절한..)

박용태
조회 수 1,437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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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날 오전 예배 선교의 끈을 놓지 않고함께 잡고 나가야 한다는 말씀을 통해 우리들에게 큰 도전을 주시고..사진보니 새롭내요 감사)

​​

​​

==간절한 기도==

기도란
인연을 만드는 일입니다.
세상사가 억지로야 되겠습니까마는
간절한 바람 없이 지극한 노력 없이
이루어진 일 또한 어디 있겠습니까.
따지고 보면 우리가 인간으로 태어남도 그러했고
오늘날 지구에 이렇듯 수많은 생명체가 함께 살게 된 것도
수천년 세월 동안 억겁의 세월 동안
간절한 바람으로 지어온
인연이겠지요.

- 정우식의《하루 첫 생각》중에서 -

* 간절한 바람이
간절한 기도를 낳습니다.
당장 이루어지지 않을 수 있습니다.
더 간절한 마음으로 더 간절히 기도해야 합니다.
그러면 하늘이 움직이기 시작합니다. 사람을 붙여주고
물질을 채워주고... 많은 인연들을 만들어 줍니다. 

2016년도 며칠 남았네요. 이 시간이 되면 새해 적어두었던
목표, 계획들을 꺼내어 보게 됩니다. 잘 마무리하고 계시지요?

​​​​누구에게나 첫걸음, 첫 시작이 매우 중요합니다. 2017년 새해를 맞으며  해맞이와
자연에서, 스파에서 휴식하고 명상하며, 우리가 준비한 매년 특별한 선물 청지기집회및

선교사경회를 통해함께 의미있는 새해 첫걸음을 시작하십시오.
신년엔 나만의 북극성을 띄우고자 계획하는 동부가족이 되시길기도하며..

2017년신년 하시일마다 우리하나님이 함께하시길 기도합니다 할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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