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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욜야외예배와 박영아모매님 치료와 병실전도감사/5월가정의달과 예배위해~(한국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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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용태 작성일17-05-03 03:38 조회1,364회 댓글0건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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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남자들은 많이 부드러워져야 한다==

남자가 자기 부인을 얼마나 사랑하는지를
좀더 일찍 표현했더라면 그 가정은 얼마나 더 행복했을까요?
사랑은 표현할 때 그 효과가 더 커집니다.
한국 남자들은 많이 부드러워져야 합니다.
목소리도 좀더 가벼워야 하고, 자신의 감정을
부드럽고 따뜻하게 표현하는 방법을 배워야 합니다.
그리고 표현하는 연습을 해야합니다.
그래야 한국 사회와 가정이
따뜻하고 부드러워질 수 있습니다.

- 김홍식의《우리에게 가장 소중한 것은》중에서 -

*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한번쯤 생각해 보게 하는 글입니다.
어찌 '한국 남자들'에게만 해당되는 얘기겠습니까.
남자든 여자든 더 많이 부드러워져야 합니다. 특히 집안에서는
더욱 부드러워져야 합니다. 그런 점에서 '한국 남자들'은 반성할 바가
좀 있지요. 아버지가 부드러워지면 어머니가 부드러워지고,
부모가 부드러우면 자식들도 부드러워집니다.
가정이든 직장이든, 사회든 국가든
부드러운 것이 좋습니다.

 

​​가정의 달 아주 좋은 글입니다.부드러워야한다.뻐뻣하고 딱딱하면
부러지기 쉽고 들어갈 틈이 없습니다.부드러워야 먹힙니다.
부드러운 것이 강합니다.아버지보다 어머니가 강합니다.
그러나 우리는 부드러움을 표현하는 기술이 서툽니다.근엄하고 강직한 모습이 우리들 입니다.
사랑하는 기술도 아이들과 노는 기술도행복한 가정을 위해서 습득해야 겠습니다.
인생은 단 한번 뿐이고 지나간 세월은 돌아오지 않으니까요 .
"연습은 천재를 만들고 신념은 기적을 낳는다"는 말이 있습니다.
열심히 가정의 행복과 평화를 위해서 부드러움을 배우고 연습합시다.
동부가족들 우리모두 더부드러운 사람이되입시다 샬롬~ 행복한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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