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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찬 전체검색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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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행사 사진입니다. 게시판 내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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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월 첫 주의 만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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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께서 우리의 죄를 위해흘리신 보배로우신 피와 살을 기억하며첫 주일을 주의 만찬으로 예배하였습니다.
부목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20-01-09 17:49:33 -
2019년 주님의 만찬 및 남선교회헌신예배 특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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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죄를 위해 몸이 상하고 피흘리심을 기억하면서 자신을살펴 순전한 마음으로주의 만찬을 갖었습니다.
전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9-01-29 15:27:18 -
2018년 청지기 훈련 및 선교사경회 주의만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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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청지기 훈련 및 선교사경회의 시간을통해 드림과 섬김으로하나님 앞에 약속하는시간이었습니다. 흔들리지 않는 믿음의 반석안에서 소망하며, 주님을 기억하는 주님의 만찬을 드렸습니다.
전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8-01-02 12:01:48 -
신년 주의 만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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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도 새해가 밝았습니다.우리의 모습도 새롭게 시작해야 할거 같습니다.신년감사예배를 통해 하나님께 2016년도 또한 감사하는 한해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동부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6-01-11 15:48:30 -
2015 주의 만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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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께서우리에게 배풀어주신은혜를 기억하며 함께 떡과 포도즙을 나누었습니다.
동부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5-01-14 10:3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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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첫주일,주의 만찬예배/문수형제 모친 중환자실 입원/..끝까지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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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먹었다면 끝까지 가라뒤처지는 느낌이 든다는 건네가 무언가 시작했고포기하지 않았다는 증거잖아.마음먹었다면, 될 때까지 해보자.결국 꿈은 이루어질 테니까.- 고은지의 《오늘도 잘 살았네》 중에서 -* 마음을 먹는다는 것은어떤 목표와 결심을 스스로 마쳤다는 의미입니다.자신의 인생 방향을 과거나 현재보다 미래에 두고새로운 꿈을 향해 발돋움을 한다는 뜻도 됩니다.익숙한 것에 안주하지 않고 마음먹는 것이중요합니다. 마음먹었으면 끝까지 가보는용기와 인내가 필요합니다.오늘도 많이 웃으세요.샬롬~
박용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24-01-14 07:48:42 -
2023 1/1 첫주,소 한,새해 복을 많이 지읍시다,주님의 만찬예배~/..다섯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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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관찰하는가, 나는 모방하는가, 나는 몰입하는가,나는 실행하는가, 나는 함께하는가. 다섯 가지 질문은 하나하나가 창의성을 탐구하기에 충분한 가치가 있는 대(大)주제들입니다. - 이화선의《지금 시작하는 생각 인문학》중에서 -
박용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22-12-27 23:54:09 -
2022/1.2새해 복많이 지으세요~^^/주의만찬식,신년예배/....배움과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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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폴 김의《다시, 배우다》중에서 - * 어느 정도 나이가 들고, 어떤 지위에 오르고 경험이 쌓이면 사람들은 새로운 것을 배우지 않고 궁금한 것이 없어지며 질문이 사라지기 시작합니다. 그때부터 퇴화하고 성장을 멈추고 심지어는 죽어가기 시작합니다. 질문이 없어지면, 특히 자신에게 질문을 멈추기 시작하면 정체되고 퇴보하게 됩니다. 자기 자신에게 스스로 질문을 던지고 그 답을 찾는 끊임없는 배움과 도전이 우리 삶에 반드시 계속되어야 합니다. 샬롬
박용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22-01-02 09:33:02 -
1/06 신년첫 주일 주의만찬식..동부영남친교회..가나선교사님방문~(첫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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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마음 1월 1일 아침에 세수하면서 먹은 첫 마음으로 1년을 산다면 학교에 입학하여 새 책을 처음 펼치던 영롱한 첫 마음으로 공부를 한다면 사랑하는 사이가 처음 눈이 맞던 날의 떨림으로 내내 함께 한다면 첫 출근하는 날 신발끈을 매면서 먹은 마음으로 직장일을 한다면 아팠다가 병이 나은 날의 상쾌하고 감사한 마음으로 몸을 돌본다면 개업날의 첫 마음으로 손님을 늘 기쁨으로 맞는다면침례 성사를 받던 날의 빈 마음으로 눈물을 글썽이며 신앙 생활을 한다면 나는 너, 너는 나라며 화해하던 그날의 일치가 가시지 않는다…
박용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9-03-16 14:43:00 -
선교사경회와 만찬식 감사 /축하..김형제님/장자매님 8일아들천일 결혼식위해~(순례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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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2016 새해때 사진을 보니 새롭습니다 감사)== 순례자인가, 나그네인가 == 참된 순례자는 자기가 가야 할 궁극적인 본향을 알고 있는 사람들입니다. 만일 우리가 그런 궁극적인 본향을 알지 못하고 인생길을 가고 있다면 우리는 순례자가 아니라, 방황하는 나그네에 불과할 것입니다. 나는 순례자인가 나그네인가를 자신에게 물어보십시오. - 이동원의《함께 걷는 천로역정》중에서 - * 2017년 새해가 밝았습니다.새로운 목표와 더 좋은 방향을 향해 힘찬 발걸음을 내디뎌야 할 시간입니다…
박용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7-01-07 11:09: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