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가족앨범 게시판 내 결과

• 초2 김경환 전도 - 전 채빈, 전 예린 새창

  두번째 교회를 방문해준 친구들입니다. 주일학교 유년부에 김경환 친구가 전도하였습니다.

  동부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4-04-07 10:26:17
• 정예나(충렬초 4), 백채연(충렬초 1) - 명 노빈 형제 전도, 이 가애자매 구령 상담 새창

  박성은 선생님, 백 채연, 정 예나 예나 친구는 작년에 영어 캠프를 함께 갔던 친구입니다. 오랜만에 교회를 오게 되었고 백 채연 친구는 같은 학교 동생으로 처음교회를 나오게 되었습니다. 이 가애 자매의 구령 상담으로 구원받았습니다.

  동부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4-04-06 22:56:46
• 혜화여중2 이예지, 권희진 전도- 이가애 자매 구령 새창

  이가애, 권희진, 이예지, 목사님

  동부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4-02-23 23:34:29
• 고3 이재경 전도 - 양하나(2월 9일 영접) 새창

  사진 이 재경, 양 하나 자매, 명 노빈 형제님 양하나 자매 2월 9일 예수님 영접하였음 박지혜 선생님 상담

  동부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4-02-09 16:17:36

목사님칼럼 게시판 내 결과

• 옛날식 전도 집회 ! 새창

  여전히 덥다.오늘도 폭염 주의보가 발령되었다.예정대로 신학생들과 교무직원들과 인근에 있는 목사님들이 모여 오전에는 강의 듣고 오후에는 가가호호(家家戶戶)를 방문하여 그야말로 옛날식 전도를 행하였다.예상했던 대로 쉽지는 않았다.평소에 지역 담임목사와 안면이 있는 어른들과 손자, 손녀 같은 신학생들의 전도를 받고 많이 왔다.그러나 설교 후 초청시간에는 별 반응이 없다.복음 전하는 것으로만 만족할 수 없어 설교 후 간식 시간에 학생들이 일대일로 한 분씩 대화 하면서 복음을 전하여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하도록 권면하였다.CS 루이스는 현 세…

  동부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7-08-29 10:39:15

열린게시판입니다. 게시판 내 결과

• 8/25청년들의 스승/전남 강진교회 신학교 전도실습3박4일,노방전도 축호전도감사 새창

  ==청년들의 스승 도산 안창호 선생은 암울한 시대에 방향을 찾지 못하는 청년들의 스승이었다. 평양 모란봉 연설에서"나라가 없고서 한 집과 한 몸이 있을 수 없고, 민족이 천대받을 때 나 혼자만이 영광을 누릴 수 없다"라는 도산의 사자후를 듣고, 양곡상으로 거금을 모았던 남강 이승훈이 민족운동에 뛰어들었다. 남강은 오산학교를 세우고, 3.1운동을 주도했다. 그리고 오산학교에서 함석헌 같은 학생들이 배출되었다. - 김삼웅의《투사와 신사 안창호 평전》중에서 - * 한 시대에 가장 보람되고 가장 명예로운 일은'청년들…

  박용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9-12-01 05:51:02
• 8/18전남강진 신학생들과 전도집회,신학교9/3개강,성은형제 미국출장~(다른각도..) 새창

  ==다른 각도에서 바라보기자리를 약간 옮겨서 그 그림을 다른 각도에서 바라본다. 그림과 더 가까워졌거나 더 멀어졌을 때 무엇이 변하는가? 그림의 다른 면으로 주의가 이끌리는가? 특정 부분만 보는 것이 아니라 그림 전체를 볼 때 당신은 어디부터 바라보는가? - 조너선 S. 캐플런의《도시에서 명상하기》중에서 -* '그림'을 '사람'으로 바꿔서 읽어봅니다.그 사람은 그대로입니다. 그러나 조금만 다른 각도에서 바라보면 전혀 다른 면이 보입니다. 놓쳤던 부분,가려졌던 부분이 보이고, 이전까지 단점…

  박용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9-12-01 05:50:26
• 8/11전남강진 신학교 전도대회,주방섬김.. 김,이집사님,5명영혼구원~(눈을감고..) 새창

  ==눈을 감고 본다 그림을 하나 골라서 마음의 눈으로 사진처럼 찍어 본다. 그림의 세부 사항까지 가능한 한 모든 것들을 시각적으로 생생하게 찍는다. 그런 다음 눈을 감는다. 이제 눈을 감은 채 마음의 눈으로 그 그림을 마치 사진처럼 다시 떠올려 볼 수 있는지 살펴본다. - 조너선 S. 캐플런의《도시에서 명상하기》중에서 -* 눈을 뜨고도 못 보는 것이 있고 눈을 감고도 보이는 것이 있습니다.하늘나라에 계신 아버님의 얼굴, 빗물 쏟아지는 처마 밑에서 어머니를 기다리며 훌쩍이던 일곱 살 어린 시절의 모습, 눈을 감아야 비로…

  박용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9-12-01 05:46:55
• 8/04 청,장년캠프감사..전남강진,신학교전도실습..몸아픈 성도들,아이위해~(더 씨드) 새창

  ===*칼럼;아~사랑은 가슴깊은 배려이다,(히10;23-25)*성경공부;기쁨으로 드리는 중보기도(빌립1;1-11 빌립보교회는 바울이2차 전도여행을...)*오전말씀;왜 교회는 모이기를 힘써야하나? (히10;23-25)==변화의 주도자, 다이내믹 코리아== 변화의 주도자가 되지 못하면, 한국 경제는 구태에 발목을 잡힌 채 수렁 속으로 떨어질 위험성이 어느 때보다 높다. 한국 사회를 먹여 살릴 성장 엔진은 어디 있는가? 그것은 우리 손안에 쥐어져 있다. 국민이나 기업 모두가 적어도 한 알의 목화씨는 손에 쥐고 있다. 이제 다이내믹 코…

  박용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9-08-08 07:04:42
• 3/01(금) 김동환전도사,목사안수예배/ 삼일절 100주년~('부름'Calling) 새창

  말씀;서울 독산동교회 주견식 원로목사, 축사;서울 행당동교회 이충세 담임목사, 개회기도;프랭크 바슬러 선교사,페회기도;인천 제물포교회 이용대 원로목사,안수위원 대표기도;김해 여차교회 김명한 원로목사찬송다같이;주 하나님 큰일을 행하셨네(찬양인도;박성은형제),축하찬양 동문; 주 나의 이름부를때, 특별찬양 형제/자매;모든것 주셨네*부름(Calling) 부름은 사람마다 다른 방식으로 온다. 부름에 화답하는 것은 자아 보존에 필수불가결하다. 어떤 경우에 부름은 오랜 시간에 걸친 헌신이 되어 스스로의 정체성과 운명을 뒤흔들기도 하고, 세상에…

  박용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9-03-20 04:21:23